우타다 하츠카
1. 개요
AKB48 팀 8 소속 아이치현 대표 멤버이다.
2. 캐치프레이즈
ついたち~?とおか~? 私は?(はつか~)。 愛知県代表中学2年生14歳の『はっつ』こと歌田初夏です。金シャチみたいにきらきら輝けるアイドルになれるようがんばります。
'''1일은~? 10일은~? 나는? (하츠카~)[3]
. 아이치현 대표 중학교2학년 14살 『핫츠』라고 하는 우타다 하츠카입니다. 킨샤치[4]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캐릭터 및 성격
- 사실 소극적인 성격이고 자신으로 부터 멤버에게 말을 거는걸 잘 못했다고 한다. 본인왈 "친한 친구는 2명 정도이고 학교에선 거의 쭈굴이처럼 지낸다"고 한다. 그래도 팀8에 들어오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탁구부에서 탁구를 쳤다. 그러나 오디션에 합격하자 부활동 중지.
- AKB48 오디션을 본 계기는 학교에서 너무 평범했고, 친구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바꿔보자는 계기였다고 한다. 오디션에서 부른 곡은 おどるポンポコリン
- 시력이 매우 나빠 학교에서는 안경을 쓴다고 한다. 쇼룸을 할때는 가끔 안경을 쓰고 하는데 도수가 높아서 눈이 작아보인다.
- 춤을 잘 못춰 적응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 기본적으로 매우 착실하다. 공부도 잘하지만, 의식이 높아서 추가 멤버인것에 대한 자각을 갖고 있고 댄스를 빨리 늘리고 싶어한다. 자신의 힘을 키워서 팀8에서 인기멤버가 되는것이 목표다.
- 비쥬얼은 2016년 새롭게 합류한 팀8 멤버들 중에선 가장 좋다는 평가다.
- 악수회 성적도 2015년 이후에 가입한 팀8 멤버들 중에선 가장 높다.
- 당황하면 외계인 스러운 성격으로 변한다. 평소엔 잘 안나오지만 당황하거나 대처 못할 상황이 오면 특이하게 표현을 한다. 쇼룸이나 기타 방송을 봐도 상당히 특이한 캐릭터다.
- 성격이 약간 4차원이긴 하지만 본성이 꾸밈이 없고 착해서 그렇게 보이는듯 하다. 극공이라던가 예능에서 얼핏 무언가 4차원적인 생각과 말로 놀래킬것 같지만 잘 마무리하는 모습을 볼수 있고 예능에 대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 3주년 기념책에서 많은 기존 멤버들이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한 멤버로 하츠카를 꼽았다. 본인의 노력이 결실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공연이나 합숙에서 보여준 모습 등. 원년멤버 못지 않게 열의와 가능성을 가졌고 2016년 이후 가입한 신멤버 중에서 가장 빠르게 적응한 멤버다.
- 팬들은 같은 팀8 멤버이자 선배인 오구리 유이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게 본인은 "고맙지만 부담이 된다. 그다지 닮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울때 좀 특이하게 운다. "죄↗송↘합↗니↘다" 라면서 특이한 말투로 우는 버릇이 있다. 초기라 그런지 힘든일도 많아서 눈물이 많아보인다.
4. 대인 관계
-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언니, 여동생 2명이 있다. 무려 4자매
- 중부에선 히라노 히카루와 친하다. 진지한 성격이 맞아서 의기 투합해서 최근 콘서트, 악수회 라던가 있으면 둘이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엄밀히 따지면 히카룽은 후배인데, 팀8에선 선후배 의식이 강하지 않아서 동기 비스무리하게 지내고 있다. 둘의 콤비명은 우타다 히카루 그분을 모티브로 만든 다자레다.
- 오다 에리나 , 요시카와 나나세가 잘 해준다고 한다. 소극적이고 내성적 성격이라 멤버들 사이에서 겉돌고 있을 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콘서트에서 세심한것 까지 가르쳐주는등 많이 도와주었다고 한다. 둘의 상냥한 면에 감동했다고 한다.
5. 활동
2016년 4월, 아이치 대표가 사퇴를 함으로써 다시 실시한 오디션에서 합격. 합격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다.
2016년 6월 25일, AKB48 팀 8 멤버로써 첫 등장.
2017년 1월 28일, 첫 극장 공연 [Aitakatta] 활동 시작.
2017년 8월 11일 열린 쟝켄대회 예비전에서 팀8의 43명을 대표하는 멤버로 출전[5] 하였으나 16기생의 타야 미사키한테 져서 탈락한다. 지고나셔 압박감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2017년 9월 24일 AKB48 제7회 쟝켄대회가 나고야에서 열렸으나 팀8 멤버들은 모두 탈락해서 회장에 방문도 하지 못했다. 다만 핫츠는 아이치현 대표라서 공연 관람이 가능했고, 뒷무대 쇼룸에 얼굴을 비출 수 있었다. 여기서도 예선 때의 일을 못잊고 울어버렸다.
2017년 12월 8일 AKB 12주년 극장공연에서 팀4 겸임이 발표되었다.
2018년 2월 제3차 레낫치 총선거에서 '''무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산나 역할로 캐스팅됐다. 1월 7일 마쿠하리멧세 오디션에서 혼신의 눈물연기를 보여준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8년 7월 이코마 리나 주연 무대 '''마법 선생 네기마'''에 캐스팅 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보여준 연기, 태도가 AKS운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스팅된 역할은 미야자키 노도카였는데 비중있는 조연이었다.
2018년 8월 개최된 쟝켄 예비전에는 '''무대 서고싶어요(舞台で隊)'''[6] 라는 특이한 이름의 3인 유닛으로 참전했다.[7]
5.1. 총선거
2016년 6월 18일에 열린 제8회 총선거때는 팀8에 들어오기 전이였다.
6. 여담
- 원래 SKE48에 들어갈 생각이었다. 전 부터 48그룹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자신이 살고있는 아이치현의 아이돌 그룹인 SKE48였기에 2016년 봄에 SKE48 오디션을 알아봤다. 그러나 SKE48는 드래프트 2기를 뽑은지 얼마 안돼서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하지 않았다. 결국 AKB 사이트를 찾던 와중에 팀8 아이치현 대표를 추가로 뽑는다는것을 알고 곧바로 응모하게 된다.
- 전(前) 아이치현 대표인 후지무라 나츠키와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다. 지역에 AKB계열 자매그룹이 있어서 고생을 하고 있는것. 바론 SKE48의 존재 때문이다. 본인도 쇼룸에서 이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다. "아이치현에는 이미 SKE분들이 계셔서 저는 SKE 도요타일도 거의 못하고 있거든요. 물론 우타다는 전혀 경험도 없고 그러니 안불러주시는거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불러주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도 몇번 친적이 있다. 비슷한 고충을 겪는 멤버는 NMB가 있는 나가노 세리카, HKT가 있는 요시다 카렌, NGT가 있는 사토 시오리가 있다.
- 향상심이 높은 편이다. 초기 핫츠의 상태는 그야말로 암전이었는데,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 상당히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악수회 대응이나 자기PR 같은것도 연구하고 팀8 선배들의 극장공연을 견학하기도 했다. 퍼포 연습을 하도 많이해서 엄마가 걱정할 정도. 그렇게 빠르게 안무를 습득하면서 당시 팀8에 가입한 3명의 멤버중에서 가장 빠르게 팀8에 적응하게 된다. 2017년에는 SKE48 극장공연을 견학하러 간적도 있다. 17년12월4일 에는 "노트북을 들고 온 장발의 여자아이가 관계자 석에서 SKE공연을 보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게 견학온 핫츠다.[8]
- 팀8에선 머리가 좋은편이다
1 위 아베메이79
(졸업 발표했기 때문에 선발 제외)
'''2 위 우타다 하츠카 77 (센터)'''
3 위 시모아오키 카린 76
4 위 사토 아카리 하시모토 하루나 72
6 위 야구치 모카 67
7 위 사토 시오리 66
8 위 모기 카스미 65
9 위 타카오카 카오루, 혼다 히토미 야마모토 루카64
'''팀8 평균점 54 점''' ||
물론 모의고사가 아니기에 전국레벨로 어느정도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현 팀8내에선 머리가 좋은편이다.
- 오른쪽 볼에 큰 점이 있었다. 워낙 어색했던지라 2017년에 들어와서 간단한 수술로 빼냈다.
- 피부가 구리빛이다. 본인왈 "나가노 세리카처럼 흰피부가 되고 싶지만 평생 이룰 수 없는 꿈."
- 땀이 굉장히 많다. 공연중에 땀이 젖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흔히 멤버들은 '바코드 모양'이라고 하는데 하츠카는 유독 심하다.
7. 선발 참여 음반
'''AKB48 싱글'''